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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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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해오름식<

3.14(수) 해오름식 행사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학과로 이동하여 다시, 해오름식의 의미를 새겼습니다. 그 어느해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임원들이 급하게 자리를 다시 정돈해야만 했습니다. 딱 10시가 되어서 학생회장의 선포로 행사가 종료되었고 음주도 금주로 바뀌었습니다. 술을 마신 일부 학생들 중 얼굴이 붉게 올라온 학생도 있었지만 비틀거리거나 필름이 끊길 정도로 마시는 학생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게임을 하고 이야기를 하며 행사를 즐겼지만 행사의 초반과 다르게 후반에 술자리가 부담스러워 하는 학생들에게는 속히 집으로 갈 것을 강력하게 권장하였고 학생회장에게도 집에 가는 학생을 말리지 말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술을 과히 먹은 것 같은 학생에게는 피난처(?)로 교수 연구실을 개방하여 언제라도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당연히 술을 강제로 권하는 미개한 문화는 경계의 대상이었습니다. 너무 짧은 행사시간에 아쉬움들이 있겠지만 조만간 MT가 있습니다. 물론 MT때도 건전한 문화정착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안전예방 및 건전한 술문화 정착 캠페인이 이어지겠지만 더 긴 시간동안 단합을 위한 행사가 즐겁게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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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20
- 조회수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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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요양원과 MOU체결<

>영동요양원과 MOU체결< 목요일 오전마다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는 영동요양원과 협력관계를 다졌습니다. 상호 산학협력 협약서를 교환했으며, 물리치료학과에서는 사회봉사 인적자원을 제공하고 영동요양원에서는 학생들이 임상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연구활동에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봉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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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15
- 조회수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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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선구적 연구자<

>물리치료 선구적 연구자< 올해도 학생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뜨겁기만 합니다. 특히, 학교에서 올해부터 신설된 4차 산업관련 과목을 위한 각종 ICT 장비들을 신속히 보급해준 덕분에 차질없이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장비들이 익숙하지 않아 학생뿐만 아니라 저도 버벅거리는 면도 있지만 그 역시,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과 한마음으로 연구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움직임에 대한 로우데이터 수집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에 보건의료계의 화두 TOP 10에 속할 만큼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에 대한 우리 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수중에서도 연구가 진행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동작을 분석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절대 회초리가 아닙니다.^^; 고뇨메터라고 인체의 움직임을 측정한느 각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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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14
- 조회수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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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견학<

>가상 견학< 4차산업시대를 맞이하여 물리치료학과에서는 ICT과목도 개설하고 4차산업 관련 정규강의외 학습도 열심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입생과 2학년들에게 협약된 물리치료실의 360 영상을 vr로 보여주며 가상 견학을 실시하여 학업에 대한 동기유발을 시켰습니다. 사진은 딱 한번 잠깐 착용한 학생의 사진인데, 이 사진이 가장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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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14
- 조회수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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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교내봉사동아리<

>물리치료 교내봉사동아리< 교내봉사동아리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안내 포스터를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셔서 물리치료를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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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14
- 조회수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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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입준비반 실습지도<

>취입준비반 실습지도< 물리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은 내년이면, 100%취업할 취업준비반과 같습니다. 양질의 취업을 위해서는 실습을 할 때부터 지역사회의 중심병원 격인 실습지에서 직무역량과 성실함을 돋보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물리치료학과에서는 각 학생의 거주지 근처(또는 학생이 추구하는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교수들이 직접 방문하여 우리 U1대학교 학생들이 취업지원 시, 조금이라도 프리미엄 어드밴테이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각 물리치료실의 최고 관리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경희대의료원을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은 실습생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었고 팀장도 역대 u1대 학생들은 모두 칭찬할만 하고 이번 학생들도 무엇보다 성실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여 무척 뿌듯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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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14
- 조회수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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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견학프로그램 시작<

3월9일(금)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견학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재활전문병원, 다빈치병원, 굿모닝병원을 견학하였습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으로 갖춰야 할 직무역량을 알아보고 물리치료사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보람차게 사회의 필수 인원으로 제 사명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오늘 참여한 4명을 시작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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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8.03.14
- 조회수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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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국제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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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한슬기
- 작성일17.05.30
- 조회수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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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실습박람회 개최<<

탐구관 2층에서 물리치료학과 실습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실습을 다녀온 4학년 선배들이 실습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2~3학년 후배들에게 실습에 대한 지식, 태도, 기술을 전수해주는 자리였습니다. 탐구관 2층 전역에 실습지역별로 4학년 선배들이 부스를 만들었고 간략한 소개글을 전시해두었습니다. 그리고 2~3학년 학생들이 궁금한 부스마다 방문하여 소개를 받고 궁금증을 물어보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선후배가 1대1 매칭이 되어 향후 실제 실습 시, 선배들로 부터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리 최강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국의 실습지에서도 우리 U1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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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7.05.19
- 조회수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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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학산중고등학교 진로탐색 학과체험 행사<<

>>물리치료학과-학산중고등학교 진로탐색 학과체험 행사<< 학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U1대학교를 방문하여 여러 학과를 순환 체험하였습니다. 저희 물리치료학과도 방문해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물리치료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함께 실습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 우리 학교가 기여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미래의 주역들을 만들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87
-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작성일17.05.19
- 조회수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