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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11.12
- 조회수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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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 부는 명상 열풍이 심상찮다. 페이스북, 구글, 인텔, 트위터 등 미국 내 글로벌 기업들이 명상에 몰두하고 있다. 창의성과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일수록 명상 교육이 가장 활발하다. 구글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명상 도입도 발 빠르다. LG, 삼성, SK 등은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한 지 오래다. 그뿐만 아니라, 명상을 경영에 활용하는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명상 교육 목적은 명확하다. 구성원들의 잠재능력 개발에 있다. 어렵고 복잡한 사안(事案)일수록 명상이 주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특히, 지속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명상은 생명수와 같은 존재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세계에서 충분한 휴식과 영감을 얻는데 명상만큼 좋은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명상을 골프, 등산, 사우나 등에 비교할 바 아니다. 건강은 물론, 자신감과 업무능력에 좋은 명상 효과를 누구나 인정하는 추세다. 점차 기업 구성원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세계적인 CEO들의 명상 경험담은 신비롭다. 스티브 잡스는 창의성 계발에 명상을 끼고 살았다. 오프라 윈프리, 존 레넌, 마이클 조던 같은 스타들도 보이지 않는 명상의 힘을 활용했다. 그 밖에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대부분 명상 수행을 즐겼다. 전 세계적으로 명상 관련 과학 논문이 쏟아지고 있다. 과학적 연구 결과가 명상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명상 대중화의 초석이 된 셈이다. 명상 관련 논문의 결론은 간명(簡明)하다. 명상이 뇌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마인드 형성, 면역력 증진으로 요약된다. 명상 시 얻어지는 행복감은 별도의 이득이다. 짧은 시간의 명상 효과가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한 연구에 의하면, 명상 상태가 될 때 무의식이 활짝 열리면서, 차원이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명상 효과는 방대하다. 인간 잠재능력에 관한 신비의 비밀은 하나하나 밝혀질 것이다. 인간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명상만 한 방법이 있을까. 글쎄다. 아직은 없는듯하다. 치열한 기업 간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인간의 무의식 속에 숨겨진 지혜의 보고를 열어야 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두뇌로부터 탄생할 수밖에 없다. 명상이 그 길을 안내한다. 눈치 빠른 글로벌 기업들이 명상을 통해,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선점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최근, 정부는 “2022년까지 세계 4대 AI 강국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AI의 잠재력은 막강하다. AI 분야는 영양 만점의 영역이자, 블루오션 시장이다. AI의 파급력을 믿는 초강대국들의 도전이 매섭다. 그러나 AI 싸움은 지금부터다. 결국은 두뇌 싸움이다. 아마도 명상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기업의 명상 도입은 인재 개발이라는 차원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글로벌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데, 명상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My Opinion Leader, 2018, September,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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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10.27
- 조회수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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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10.11
- 조회수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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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09.27
- 조회수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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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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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09.02
- 조회수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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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펄펄 끓어오르고 있다. 8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찜통더위에 쏟아지는 땀은 한도 끝도 없다. 잠시 잠깐 부는 바람도 순간이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농어민이나 밖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겐 큰 고통이다. 사람 볶는 여름이다. 각종 농·축·수산물 피해는 심각하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없으면 뭐든 할 수 없는 지경이다. 나무 그늘에서 쉬는 어르신들은 더위를 물리는 것이 급한 듯, 부채를 사정없이 흔들어 댄다. 부채 바람의 운치는 안중에도 없다. 더워 죽겠는데 별도리가 없다. 부채 바람으로 찜통더위를 식힌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마솥더위’가 지속되다보니, 어르신들의 더위 탈출 방식도 현대화되고 있다. 부채가 아닌 손풍기(손과 선풍기의 합성어)가 대세다. 부채질하다 보면 손목도 아프고, 더위를 쫓는 것도 한계가 있어 전자식 손풍기를 찾고 있다. 손풍기 바람이 수천 년 역사를 가진 부채를 몰아내고 있다. 손풍기의 열풍은 어르신들만이 아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저마다 손풍기를 하나씩 들고 있다. 목에 걸고 다니는 직장인들의 모습은 너무 익숙하다. 너도, 나도 백팩(Backpack)이나 핸드백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손풍기를 꺼내 더위를 쫓는다. 외국인들에게도 손풍기의 인기는 절정이다. 북한에서도 손풍기가 버젓이 팔릴 정도다. 찜통더위가 탄생시킨 히트상품인 셈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대략 천만 개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초대박이다. 신상품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날개 없는 손풍기, LED 캐릭터 손풍기, 향기 나는 손풍기, 스탠드형 손풍기, 폴더형 손풍기’등 다채로운 손풍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멀지 않아 최소 한 가정에 하나씩 소유하는 ‘국민 아이템’은 시간문제다. 해마다 올해와 같은 폭염이 이어진다면, 곧 휴대용 에어컨이 대박 상품으로 교체될지도 모른다. 더위를 몰아낼 최첨단 냉각 가전 기술이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AI(인공지능) 탑재는 기본이다. 하늘을 나는 드론 선풍기도 등장할 태세다. 환경 전문가들은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21세기 말경에는 현재보다 2.6~4.8도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쯤 되면 지구는 거의 재앙 수준이다. 폭염의 주된 원인은 뻔하다. 온실가스 감축 실패에 있다. 또한 경제 대국 간 패권 갈등의 산물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은 소리소문없이 ‘기계 바람’의 굴레 속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자연 바람은 낯설기만 하다. 자연 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기기(器機) 혜택은 찰나에 불과하다.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이 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에서 밀려난 더위는 때가 되면 반드시 인간을 급습한다는 점이다. 자연의 응징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도망간 더위는 지구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열 받은 지구가 어떤 재앙을 몰고 올지 예측불허다. 인류는 폭염을 스쳐 지나가는 더위 정도로 치부해서는 곤란하다. 자연과의 싸움은 원래 거는 게 아니다. ‘자연사랑’의 소중함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My Opinion Leader, 2018, Aug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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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08.15
- 조회수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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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07.30
- 조회수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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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작성자윤상원
- 작성일18.07.16
- 조회수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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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옥천 한두레권역에서 충청북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가 있었다. 8월말에 있을 제5회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대회를 앞두고 충북도 대표마을을 선정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본 콘테스트는 시·군, 마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개발 사업과 주민교육, 공동체 화합, 지역활성화 효과를 드높이고자 하는 자리이다. 마을 분야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생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켐페인 등 4개 분야로 구분되며, 마을만들기 종합적 우수 시군까지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체험·소득 사업 성과, 문화·복지 프로그램 성과, 마을 경관조성과 환경보전 실적과 함께 마을만들기 비전, 역량, 참여 실적이 평가된다. 그래서 마을발전 사업계획은 충실한지, 사업성과는 우수한지, 공동체 활동조직은 잘 구축되어 있는지, 사업은 창의적이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지 등을 살펴보았다. 금년도 모범적인 마을의 좋은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소득체험분야 최우수마을은 영동군 임계마을이 선정되었다. '황금을 따는 마을' 이라는 마을브랜드로 유명한 임계마을은 과거 황금을 채취하던 금광은 폐광되었지만, 지금은 과일과 자연산 버섯 등 귀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해까지 연간 체험객 9,000명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주민 전체가 참여하여 담장가꾸기, 옹기거리 조성, 꽃밭가꾸기를 하였고, 연극, 마을풍물단 동아리가 운영 중이다. 금년도 메주, 와인, 효소고추장 등 마을기업 상품 판매가 활발하며 음식개발 및 축제기획 컨설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 자연산 송이 축제에는 방문객 1천명, 송이 판매소득 3천만 원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문화복지분야 최우수마을은 괴산군 원도원마을이다. 원도원마을에서는 마당극 축제, 풍물패, 정월대보름 윷놀이 및 풍물놀이 등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마을 어르신 경로잔치와 생신 잔칫상 차려드리기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병원 진료를 유치했고, 작년 10월 제4회 문화예술축제를 주민 전체가 참여하여 진행한 바 있다. 마을만들기 전국경진대회 대상 수상, 방문객 300여명, 농산물 직거래 37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마을 공동체 활동이 활발하다. 주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정�m시켜 소외된 농촌의 문화를 향상시켜가고 있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함양의 대표마을이다.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켐페인분야 최우수마을은 제천시 청풍면 도화마을이다. 수몰 이주민 마을로 실의에 빠져있던 주민들이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환경정화 및 경관가꾸기 활동을 한 달에 3회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마을회의와 생신잔치를 하고 있다. 마을달력 제작, 난타동아리 활동이 활발하다. 금년 5월 개복숭아 효소체험 축제를 개최하여 방문객 1,200명, 매출액 1,500만원을 올린 바 있다. 마을 공동경작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농산물 공동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마을 주민 역량강화 및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제초제 사용 안하기 운동,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공동소득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금년도 행복마을 콘테스트에 참여하면서 우리 지역의 많은 마을들이 자조적이며 협동적으로 마을발전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들께서도 함께 열심히 단합된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다만 시군분야에 응모가 없고 전체적으로 참가신청 마을이 예년에 비해 저조한 점, 중간지원조직이나 전문가의 지원을 통한 마을만들기 지원체계 구축이 요구된다는 점,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이 단계별로 발전된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는 점 등은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이제 행복한 마을만들기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방식이다. 우수한 마을만들기의 좋은 사례들이 모든 마을에 공유되고 전개되기를 바란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에 의한 마을발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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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작성자백기영
- 작성일18.07.13
- 조회수1771